1. “계정이 정지됩니다”라는 메시지가 왔다면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메시지입니다.
“AI 서비스 계정이 곧 정지됩니다. 지금 아래 버튼을 눌러 로그인하고 비밀번호를 확인하세요.”
급한 안내가 모두 사기는 아닙니다. 다만 재촉하면서 비밀번호를 요구한다면, 바로 따라 하기보다 멈춰서 확인하세요. 믿는 서비스를 흉내 내 정보를 빼내려는 수법을 ‘피싱’이라고 합니다. Google의 피싱 예방 안내
2. 익숙한 로고와 잠금 표시만 믿지 마세요
보낸 사람의 이름, 로고, 로그인 화면은 진짜처럼 꾸밀 수 있습니다. 표시된 서비스 이름만 보지 말고, 실제 발신 주소와 링크가 향하는 주소도 확인하세요. FBI의 피싱 설명
HTTPS는 브라우저와 사이트 사이의 통신을 암호화하는 연결 방식입니다. 주소가 https로 시작하거나 잠금 표시가 있어도 공식 서비스라는 보장은 아닙니다. 그런 표시만으로 사이트를 믿지 말라는 것이 FBI의 안내입니다. FBI의 HTTPS 피싱 주의 안내
3. 메시지 속 링크 대신, 평소 쓰던 공식 경로로
확인이 필요하면 메시지의 로그인 버튼을 누르지 말고, 평소 사용하던 공식 앱을 직접 여세요. 웹에서는 미리 확인해 둔 공식 주소를 직접 입력하거나 저장해 둔 공식 북마크로 들어가세요.
이미 링크를 눌렀더라도 비밀번호 입력을 요구하면 일단 멈추세요. Google도 메시지 링크에서 비밀번호를 요구할 경우 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이용하려던 사이트로 직접 이동하라고 안내합니다. Google의 안내
4. 오늘 기억할 한 가지
“메시지는 멈추고, 확인은 공식 경로에서.”
보안 경고가 없다고 안전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짜 안내인지 헷갈리면 메시지에 답장하지 말고, 공식 사이트에서 찾은 문의 경로로 확인하세요. Google의 경고·확인 안내 · FBI의 독립 확인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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