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01] AI에게 보내기 전에, 이 정보는 지워 주세요

사람이 로봇에게 종이를 보내기 전 사람 모양 그림을 지우고 불필요한 조각을 옆에 둔 크레용풍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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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게 문장 정리를 부탁할 때, 이메일이나 업무 자료를 통째로 붙여 넣기 쉽죠. 보내기 전에 잠깐 멈추고, 답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내용만 남겨 보세요.

사람이 로봇에게 종이를 보내기 전 사람 모양 그림을 지우고 불필요한 조각을 옆에 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먼저 빼야 할 정보

비밀번호, 인증번호, API 키, 주민등록번호는 입력하지 마세요. 계좌번호·로그인 아이디, 전화번호·이메일·집 주소도 질문에 필요 없다면 지우세요. 다른 사람의 정보도 마찬가지예요.

회사 고객 명단, 공개 전 매출, 계약 조건, 내부 소스 코드 같은 자료는 회사 규정과 승인된 도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회사 이름만 바꿔도 비밀 내용은 그대로 남을 수 있어요.


이렇게 줄여 보세요

다음은 실제 개인정보가 없는 가상 예시예요. 대괄호는 원문에 들어 있을 정보의 종류를 표시한 것입니다.

보내기 전: “[고객 실명]님의 [전화번호]와 [주문번호]가 적힌 문의야. [내부 환불 기준]을 참고해 답장을 써 줘.”

고친 뒤: “온라인 상점 고객이 배송 지연을 문의했어. 아래에 붙인 공개 배송 안내만 참고해서 정중한 답장 틀을 3문장으로 써 줘. 안내에 없는 정보는 빈칸으로 남기고, 도착일은 약속하지 마. 공개 배송 안내: [공개된 안내문을 여기에 붙이기]”

이 예시에서는 연락처와 내부 자료를 아예 빼고, 상황과 원하는 결과만 남겼어요. 필요한 이름이나 주문번호는 AI 밖에서 완성된 답장에 직접 넣으면 돼요.


이름만 지우면 끝일까요?

소속·직책·특정 날짜를 조합하면 누구인지 짐작할 수도 있어요. 가명이나 가림 처리가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첨부파일과 화면 캡처에도 불필요한 정보가 남았는지 살펴보세요.


설정도 확인하세요

대화 저장,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 사람이 검토하는지는 서비스·계정·설정에 따라 달라요. 학습에 쓰지 않도록 설정해도 기존 대화가 자동으로 삭제되지는 않아요. Gemini도 공식 안내에서 기밀정보 입력에 주의하라고 설명해요.

사용 중인 서비스의 최신 개인정보 안내와 회사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 없는 정보는 처음부터 보내지 않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참고 자료

이 글은 AI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일은 2026년 10월 16일(미국 태평양 시간)이며, 서비스 정책과 설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