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aiknowsai

  • [AI 안전 02] 진짜처럼 보이는 사진, 공유 전에 출처 확인하기

    [AI 안전 02] 진짜처럼 보이는 사진, 공유 전에 출처 확인하기

    놀라운 사진을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빨리 알려주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사진이 실제로 촬영됐는지와 사진에 붙은 설명이 사실인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진짜 사진도 다른 날짜나 장소의 일로 소개될 수 있습니다.

    성인이 풍경 사진을 돋보기로 살피고 옆 종이에 연결된 점 네 개와 시계가 보이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먼저 사진에 붙은 주장을 읽어요

    무슨 일이 언제, 어디서 일어났다는 사진인지 한 문장으로 적어보세요. 그런 다음 최초 게시자로 보이는 계정, 게시 날짜, 원래 설명을 찾아봅니다. 전달받은 화면이나 재게시물만으로는 앞뒤 맥락이 빠져 있을 수 있습니다.


    가상의 예: 동네 침수 사진을 받았다면

    메신저에 “오늘 우리 동네가 침수됐다”는 설명과 사진이 올라왔다고 해봅시다. 바로 공유하기 전에 지역 공공기관의 공지나 믿을 만한 보도를 찾아 같은 장소와 상황을 설명하는지 확인합니다. 긴급한 행동이 필요하다면 사진의 진위를 추측하기보다 공식 안전 안내를 우선하세요.

    이미지 검색으로 같은 사진이 예전에도 올라왔는지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검색 서비스가 처음 발견한 시점이 실제 촬영일은 아닐 수 있습니다. 오래된 검색 결과를 찾았다는 사실과 사진의 정확한 제작 시점을 알아냈다는 사실도 구분해야 합니다.


    제작 이력이 있으면 함께 살펴봐요

    일부 이미지에는 제작과 편집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콘텐츠 자격 증명’이 붙습니다. C2PA라는 기술 표준을 이용하는 경우, 서명된 출처 정보를 통해 어떤 도구로 만들었고 어떤 수정이 기록됐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록이 사진 속 사건까지 사실이라고 보증하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기록이 없다고 사람이 찍었다거나 AI가 만들었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출처 정보는 판단에 보탤 단서이지, 진위를 한 번에 판정하는 정답표는 아닙니다.


    확실하지 않다면 공유를 잠깐 멈춰요

    사진의 작은 이상한 부분만 찾기보다 원래 게시물과 설명을 함께 확인하세요. 촬영·게시 맥락, 다른 신뢰할 만한 자료, 확인 가능한 제작 이력을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확인되지 않았다면 사실로 단정해 전달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아래 공식 자료와 사진 속 사건을 다룬 기관의 최신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Google 검색 도움말: 이미지의 배경과 출처 확인하기

    C2PA 공식 설명: 콘텐츠 출처 기록의 역할과 한계

    출처 확인일: 2026-10-20

  • [AI 기초 06] AI는 글자 수 대신 왜 ‘토큰’을 셀까?

    [AI 기초 06] AI는 글자 수 대신 왜 ‘토큰’을 셀까?

    AI 설명에서 “토큰 한도”라는 말을 보셨나요? 토큰은 AI가 글을 처리할 때 사용하는 단위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세는 글자 수나 단어 수와는 꼭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성인과 작은 파란 로봇이 추상적인 낙서가 이어진 길이 다른 색깔 종이 조각들을 함께 살펴보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글을 처리하기 위한 작은 단위예요

    언어 모델은 텍스트를 토큰이라는 단위로 나누어 처리합니다. 어떤 단어는 하나의 토큰으로, 다른 단어는 여러 토큰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띄어쓰기나 문장부호도 계산에 영향을 줍니다. 이처럼 텍스트를 토큰으로 바꾸는 과정을 ‘토큰화’라고 합니다.

    토큰을 항상 한 글자나 하나의 뜻을 가진 조각으로 생각하면 헷갈립니다. 어떤 모델과 분할 방식을 쓰는지, 어떤 언어와 문맥인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같은 글자 수라고 토큰 수도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한도를 설명할 때 쓰여요

    AI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입력과 출력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이 범위를 설명할 때 토큰 수를 사용합니다. 질문이 짧아도 함께 붙인 긴 문서나 참고할 대화 내용이 있다면, 질문 한 문장만 계산하는 상황과는 달라집니다.

    또 전체 맥락의 한도와 답변으로 생성할 수 있는 길이의 한도는 구분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는 모델과 서비스에 따라 다르므로, 모든 AI에 같은 숫자를 적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가상의 예: 200자 소개글 부탁하기

    AI에게 “모임 소개를 200자 이내로 써줘”라고 부탁했다고 해봅시다. 여기서 필요한 것은 사람에게 보이는 글자 수입니다. 토큰 수를 확인했다고 200자 조건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완성된 소개글을 편집기의 글자 수 기능으로 세고, 넘쳤다면 다시 줄이세요.

    영어에서는 한 토큰을 대략 몇 글자로 설명하는 안내도 있지만, 그 비율을 한국어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정확한 토큰 수가 필요한 작업이라면 사용할 모델에 맞는 토큰 계산 도구를 확인하세요.


    요금 안내도 제품별로 확인해요

    개발용 API에서는 토큰이 사용량과 요금 계산의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를 일반 채팅 서비스의 구독 요금과 똑같이 생각하지 마세요. 긴 자료를 맡기기 전에는 해당 제품의 사용 한도와 요금 안내를 따로 확인하면 됩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아래 공식 자료와 이용 중인 서비스의 최신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OpenAI 도움말: 토큰의 의미와 계산

    OpenAI 공식 저장소: 토큰화 도구 tiktoken

    출처 확인일: 2026-10-20

  • [AI 활용 02] 뒤섞인 메모를 확인하기 쉬운 준비 목록으로

    [AI 활용 02] 뒤섞인 메모를 확인하기 쉬운 준비 목록으로

    모임을 준비하면서 적은 메모에는 할 일, 이미 정한 내용, 아직 고민 중인 생각이 섞여 있기 마련입니다. AI에게 한꺼번에 정리해 달라고 할 때도 이 세 가지를 나눠 달라고 하면 확인하기가 쉬워집니다.

    성인이 왼쪽의 흩어진 색 메모와 오른쪽의 빈 체크박스 세 개가 있는 종이를 연필로 대조하고 작은 로봇이 돕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빈칸을 채우기보다 드러내 달라고 해요

    “준비 목록을 만들어줘”라는 말에 조건을 조금 더해 보세요. 할 일, 담당자, 기한, 확인할 내용을 나눠 달라고 요청합니다. 원문에 없는 담당자와 날짜는 정하지 말고 ‘미정’이라고 쓰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AI가 만든 목록이 반듯해 보인다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누가 할지, 언제까지 할지 정해지지 않은 일이 눈에 잘 띄도록 만드는 데 목적을 두세요.


    가상의 예: 작은 모임 준비 메모

    원래 메모가 다음과 같다고 해봅시다.
    “토요일 모임. 장소 안내는 금요일까지 보내기. 이름표가 필요함. 참가 인원은 아직 미정. 음료를 준비할지는 다음에 결정.”

    AI에게 이렇게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 메모에서 할 일을 뽑아 정리해줘. 담당자와 기한은 명시된 것만 쓰고, 없으면 미정으로 표시해줘. 확정된 내용과 아직 결정하지 않은 내용을 나눠줘. 새로운 할 일을 제안한다면 별도 항목에 적어줘.”

    원문에 근거한 목록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장소 안내 보내기: 담당자 미정, 기한 금요일
    – 이름표 준비하기: 담당자·기한 미정, 참가 인원 확인 필요
    – 음료 준비 여부 결정하기: 담당자·기한 미정
    모임 일정인 ‘토요일’은 별도로 적어 두면 됩니다. 모든 할 일의 기한이 토요일로 정해졌다고 해석하지는 마세요.


    원래 메모와 한 번 나란히 봐요

    할 일이 빠지거나 새로 생기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검토하기”가 “구매하기”로 바뀌거나, 아직 논의 중인 일이 확정된 것처럼 적히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애매한 내용은 AI에게 결정하게 하기보다 원문을 남겨 두고 사람에게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목록이 완성되면 실제 담당자와 기한을 정하세요. 이름이나 연락처 같은 정보가 정리에 필요하지 않다면 빼거나 역할명으로 바꿔 입력해도 됩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예시는 실제 업무 기록이 아니며, 중요한 정보는 원래 메모와 공식 안내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OpenAI Academy: 업무에 맞게 ChatGPT 활용하기

    OpenAI Cookbook: 명확한 지시와 결과 형식 정하기

    출처 확인일: 2026-10-20

  • [AI 기초 05] AI가 배운 것과 지금 읽는 말은 어떻게 다를까?

    [AI 기초 05] AI가 배운 것과 지금 읽는 말은 어떻게 다를까?

    AI에게 새 안내문을 붙여 넣으면, 처음 보는 내용도 정리해 줍니다. 그렇다면 그 순간 AI가 새로 공부한 걸까요? 이해하려면 ‘미리 학습한 것’과 ‘이번 답변에 참고하는 것’을 나눠 보면 좋습니다.

    닫힌 책 더미와 펼친 메모 사이에서 메모를 살펴보는 작은 파란 로봇을 그린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학습은 답변을 만드는 바탕이에요

    언어 모델은 학습 과정에서 많은 자료의 패턴을 익히며 내부의 수치들을 조정합니다. 이 수치들은 이후 답을 만드는 데 쓰입니다. 학습 자료를 책장처럼 그대로 보관했다가 항상 정확히 꺼내 보여주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오해하기 쉽습니다.


    맥락은 지금 참고하는 자료예요

    우리가 적은 요청, 대화에서 제공된 정보, 붙여 넣은 안내문 등은 이번 응답의 맥락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세 줄로 요약해줘”라는 지시도 여기에 들어갑니다. 보통 대화 중에 새 자료를 주는 일은 모델을 별도로 다시 학습시키는 작업과 구분됩니다.

    비유하자면 학습은 미리 익혀 둔 글 읽는 실력, 맥락은 지금 책상 위에 펼쳐 놓은 자료에 가깝습니다. 어디까지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한 비유이며, AI가 사람과 같은 방식으로 공부하거나 기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상의 예: 바뀐 모임 장소 알려주기

    모임 장소가 바뀌어 최신 안내를 AI에게 건넸다고 해봅시다. “아래 안내문에 적힌 내용만 이용해 준비 사항을 정리해줘. 장소와 시간을 따로 적고, 없는 정보는 확인 필요로 표시해줘”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AI는 제공된 자료를 바탕으로 답할 수 있지만, 이전 안내와 새 안내를 혼동하지 않았는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자료가 무엇인지 날짜를 붙이고, 이전 내용보다 우선해서 참고하라고 알려주면 요청이 더 분명해집니다.


    현재 맥락과 서비스의 기억은 구분해요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맥락에는 한도가 있습니다. 긴 대화나 자료에서는 필요한 부분을 다시 짚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 또 현재 답변에 자료를 쓰는 일, 서비스의 메모리 기능, 대화가 나중에 모델 개선에 사용되는 일은 서로 다른 문제입니다.

    대화의 저장과 이용 범위는 제품과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민감한 내용을 입력하기 전에는 해당 서비스의 데이터 설정과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아래 공식 자료와 이용 중인 서비스의 최신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OpenAI 도움말: ChatGPT와 기반 모델의 개발 방식

    OpenAI 개발 문서: 요청에 맥락을 제공하는 방법

    OpenAI 도움말: 데이터 제어 설정

    OpenAI 도움말: ChatGPT의 메모리

    출처 확인일: 2026-10-20

  • [AI 활용 01] 부탁하는 이메일, AI와 함께 짧고 정중하게

    [AI 활용 01] 부탁하는 이메일, AI와 함께 짧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이메일은 길게 쓰다 보면 정작 원하는 일이 흐려지기 쉽습니다. AI에게 문장을 다듬어 달라고 하기 전에, 누구에게 무엇을 부탁하는지부터 한 줄로 적어 보세요. 표현을 고르는 일이 한결 쉬워집니다.

    성인이 작은 로봇이 도와준 이메일 초안을 보내기 전에 읽고 연필로 다듬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부탁할 내용과 사실을 먼저 적어요

    받는 사람과의 관계, 부탁할 일, 꼭 필요한 배경, 실제 기한을 알려주세요. 여기에 “정중하게, 본문 네 문장 이내로, 제목도 함께”처럼 원하는 길이와 형식을 더하면 초안의 방향이 선명해집니다. 기한이 없다면 없다고 적으면 됩니다.

    실제 이름이나 연락처가 필요하지 않은 단계에서는 ‘담당자님’, ‘행사명’처럼 바꿔 적어도 됩니다. 상대에게 설명하지 않을 사정이나 확정되지 않은 약속까지 넣을 필요는 없습니다.


    가상의 예: 행사 안내 자료 부탁하기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처음 연락하는 행사 담당자에게 안내 자료를 부탁하는 이메일을 써줘. 참가 대상과 신청 방법을 알고 싶어. 회신 기한은 정하지 않았어. 정중한 말투로 제목과 짧은 본문을 작성하고, 없는 사정이나 약속은 추가하지 마.”

    가상의 요청에 맞춘 이메일은 이렇게 쓸 수 있습니다.
    제목: 행사 참가 안내 자료 요청
    담당자님, 안녕하세요.
    행사 참가 대상과 신청 방법을 확인하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관련 안내 자료나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어색한 부분만 콕 집어 고쳐요

    첫 문안이 너무 딱딱하면 “뜻은 그대로 두고 조금 더 부드럽게”, 길면 “배경 설명을 한 문장으로 줄여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여러 요구를 한꺼번에 바꾸기보다 가장 거슬리는 부분부터 고치면 원하는 표현을 찾기 쉽습니다.


    보내기 전에는 내용을 확인해요

    받는 사람, 이름, 날짜와 부탁할 일이 맞는지 읽어보세요. 첨부하지 않은 파일을 “첨부했습니다”라고 적었거나, 없던 기한과 약속이 생기지는 않았는지도 확인합니다. 정중한 표현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실제로 전하려던 내용이 맞게 담겼는지입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예시는 상황에 맞게 고쳐 쓰고, 중요한 정보는 공식 자료와 실제 안내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OpenAI Academy: AI와 함께 글쓰기

    OpenAI 도움말: 명확한 요청을 작성하는 방법

    출처 확인일: 2026-10-20

  • [AI 기초 04] AI는 왜 틀린 답도 자신 있게 말할까?

    [AI 기초 04] AI는 왜 틀린 답도 자신 있게 말할까?

    AI가 날짜와 이름을 또박또박 말하면 이미 확인한 정보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문장이 자연스럽다는 사실과 내용이 정확하다는 사실은 따로 살펴봐야 합니다. 답변의 말투만으로 정답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작은 로봇이 내민 그림을 어른이 돋보기와 펼친 책으로 살펴보고, 옆에는 맞지 않는 퍼즐 조각이 놓인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그럴듯한 문장에도 오류가 섞일 수 있어요

    글을 만드는 AI는 학습한 언어의 패턴과 주어진 맥락을 바탕으로 답을 생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설명이나 존재하지 않는 자료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그럴듯하지만 틀린 내용을 내놓는 현상을 흔히 ‘환각’이라고 부릅니다.

    날짜 하나를 잘못 말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없는 논문 제목이나 인용문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AI가 일부러 속이려 한다고 보기보다는, 생성한 문장과 확인된 사실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다고 이해하면 좋습니다.


    가상의 예: 도서관에 가기 전

    주말에 도서관에 가려고 AI에게 운영 시간을 물었다고 해봅시다.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라는 답을 받더라도 바로 출발하지는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의 운영 안내와 휴관 공지를 열어 오늘도 적용되는지 확인하세요.

    AI가 링크를 붙였다면 링크가 실제로 열리는지, 그 페이지에 같은 시간과 날짜가 적혀 있는지도 봅니다. 출처가 있다는 모양만 갖추는 것과 내용이 출처로 뒷받침되는 것은 다릅니다.


    확인할 부분을 좁히면 부담이 줄어요

    모든 문장을 똑같이 의심하기보다 일정, 금액, 이름, 인용문처럼 틀리면 곤란한 부분부터 표시해 보세요. “확인된 사실과 추정을 나누고,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말해줘”라고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문구가 오류를 없애 주지는 않습니다.

    검색 기능을 사용했더라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원문을 다시 확인하세요. AI는 초안을 얻고 확인할 항목을 찾는 데 쓰고, 마지막 판단은 확인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리는 습관이 좋습니다.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아래 공식 자료와 해당 기관의 최신 원문을 직접 확인해 주세요.


    참고한 공식 자료

    OpenAI 도움말: ChatGPT 답변의 정확성과 한계

    OpenAI 연구 소개: 언어 모델의 환각이 생기는 이유

    출처 확인일: 2026-10-20

  • [AI 안전 01] AI에게 보내기 전에, 이 정보는 지워 주세요

    [AI 안전 01] AI에게 보내기 전에, 이 정보는 지워 주세요

    AI에게 문장 정리를 부탁할 때, 이메일이나 업무 자료를 통째로 붙여 넣기 쉽죠. 보내기 전에 잠깐 멈추고, 답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내용만 남겨 보세요.

    사람이 로봇에게 종이를 보내기 전 사람 모양 그림을 지우고 불필요한 조각을 옆에 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먼저 빼야 할 정보

    비밀번호, 인증번호, API 키, 주민등록번호는 입력하지 마세요. 계좌번호·로그인 아이디, 전화번호·이메일·집 주소도 질문에 필요 없다면 지우세요. 다른 사람의 정보도 마찬가지예요.

    회사 고객 명단, 공개 전 매출, 계약 조건, 내부 소스 코드 같은 자료는 회사 규정과 승인된 도구를 먼저 확인하세요. 회사 이름만 바꿔도 비밀 내용은 그대로 남을 수 있어요.


    이렇게 줄여 보세요

    다음은 실제 개인정보가 없는 가상 예시예요. 대괄호는 원문에 들어 있을 정보의 종류를 표시한 것입니다.

    보내기 전: “[고객 실명]님의 [전화번호]와 [주문번호]가 적힌 문의야. [내부 환불 기준]을 참고해 답장을 써 줘.”

    고친 뒤: “온라인 상점 고객이 배송 지연을 문의했어. 아래에 붙인 공개 배송 안내만 참고해서 정중한 답장 틀을 3문장으로 써 줘. 안내에 없는 정보는 빈칸으로 남기고, 도착일은 약속하지 마. 공개 배송 안내: [공개된 안내문을 여기에 붙이기]”

    이 예시에서는 연락처와 내부 자료를 아예 빼고, 상황과 원하는 결과만 남겼어요. 필요한 이름이나 주문번호는 AI 밖에서 완성된 답장에 직접 넣으면 돼요.


    이름만 지우면 끝일까요?

    소속·직책·특정 날짜를 조합하면 누구인지 짐작할 수도 있어요. 가명이나 가림 처리가 완전한 익명성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첨부파일과 화면 캡처에도 불필요한 정보가 남았는지 살펴보세요.


    설정도 확인하세요

    대화 저장,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 사람이 검토하는지는 서비스·계정·설정에 따라 달라요. 학습에 쓰지 않도록 설정해도 기존 대화가 자동으로 삭제되지는 않아요. Gemini도 공식 안내에서 기밀정보 입력에 주의하라고 설명해요.

    사용 중인 서비스의 최신 개인정보 안내와 회사 규정을 확인하고, 필요 없는 정보는 처음부터 보내지 않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참고 자료

    이 글은 AI를 활용해 작성했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일은 2026년 10월 16일(미국 태평양 시간)이며, 서비스 정책과 설정은 바뀔 수 있습니다.

  • [AI 기초 03] 프롬프트란 무엇일까? AI에게 부탁하는 방법

    [AI 기초 03] 프롬프트란 무엇일까? AI에게 부탁하는 방법

    프롬프트,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도 돼요

    앞선 글에서 AI와 생성형 AI를 살펴봤어요. 이제 생성형 AI에게 직접 부탁해 볼 차례예요. 이때 AI에 건네는 질문이나 지시, 참고 정보를 ‘프롬프트’라고 해요. “비 오는 날을 주제로 짧은 시를 써줘”도 프롬프트예요. 서비스에 따라 이미지나 음성도 입력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글로 부탁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요. OpenAI 공식 안내

    사람이 작은 로봇에게 대상·할 일·답변 형식을 그림으로 나타낸 세 가지 색깔의 요청 카드를 건네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세 가지만 적어 보세요

    처음에는 ‘할 일 + 필요한 배경 + 답변 형식’을 떠올려 보세요.

    • 할 일: 소개글 쓰기, 내용 요약하기처럼 원하는 작업
    • 필요한 배경: 누가 읽는지, 어떤 상황인지, 참고할 정보
    • 답변 형식: 세 문장, 목록 세 개처럼 원하는 모양과 길이

    관련 있는 정보를 구체적으로 주면 원하는 방향의 답변을 얻는 데 도움이 돼요. 무조건 길게 쓰기보다는 꼭 필요한 내용을 골라 주세요. Google Cloud 공식 안내


    이렇게 부탁해 볼까요?

    “독서 모임 소개글 써줘”에 조건을 조금 더 붙여 볼게요. 아래는 연습용 가상 사례예요.

    “가상의 독서 모임 ‘느린 책장’을 소개하는 글을 써줘. 책 읽기를 막 시작한 성인이 읽을 거야. 각자 고른 책 한 권을 소개하는 모임이야. 쉬운 말로 세 문장만 써줘. 주어진 정보에 없는 일정, 장소, 연락처는 만들지 마.”

    무엇을 쓸지, 누가 읽을지, 어떤 형식으로 받을지가 한결 또렷해졌죠. 실제 개인정보나 회사의 비공개 자료를 넣지 않고도 이렇게 연습할 수 있어요.


    한 번에 끝내지 않아도 괜찮아요

    답이 길면 “두 문장으로 줄여줘”, 말이 어렵다면 “일상에서 쓰는 단어로 바꿔줘”라고 이어서 부탁해 보세요. 답을 살피고 요청을 고쳐 가는 것도 프롬프트를 쓰는 과정이에요. OpenAI 공식 안내

    다만 조건을 자세히 적어도 AI가 틀리거나 요청을 놓칠 수 있어요. 이름, 날짜, 수치 같은 사실은 믿을 만한 원자료와 대조해 확인하세요. 프롬프트는 원하는 답에 가까워지도록 돕지만, 정확성을 보장하지는 않아요. OpenAI의 정확성 안내


    오늘의 한 줄

    AI에게 부탁할 때는 ‘할 일, 배경, 답변 형식’을 함께 알려 주세요.

    이 글의 초안 작성과 자료 정리에 AI를 활용했습니다.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16일(미국 태평양 시간).

  • [AI 기초 02] AI와 생성형 AI, 뭐가 다른 걸까?

    “AI가 영상을 추천해 준대.”

    “AI에게 글을 써 달라고 했어.”

    둘 다 AI 이야기인데, 하는 일은 꽤 다르죠. 오늘은 AI와 생성형 AI의 관계를 일상적인 예로 살펴볼게요.

    AI를 뜻하는 큰 파란 경계 안에서 한 로봇은 편지를 분류하고, 생성형 AI를 뜻하는 작은 노란 경계 안의 다른 로봇은 그림과 낙서선을 만드는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AI는 여러 기술을 담는 큰 이름이에요

    인공지능, 즉 AI는 컴퓨터가 정보를 분석하고, 대상을 구분하고, 예측이나 추천 같은 일을 하도록 만드는 기술을 넓게 가리킵니다.

    쇼핑몰에서 관심 있을 만한 상품을 추천하거나, 사진 속 동물이 고양이인지 구분하는 데 AI를 쓸 수 있어요. 이런 기능은 글이나 그림을 새로 만들지 않아도 제 역할을 합니다.

    AI를 큰 상자라고 생각해 보세요. 그 안에는 추천하는 도구, 구분하는 도구, 무언가를 만드는 도구가 함께 들어 있어요.


    생성형 AI는 내용을 만드는 AI예요

    생성형 AI는 그 상자 안에 있는 한 종류예요. 학습한 데이터의 패턴과 사용자의 입력을 바탕으로 글, 그림, 소리 같은 내용을 만들어 냅니다.

    “친구에게 보낼 생일 축하 문구를 세 가지 써 줘”라고 요청하면 새로운 문장을 만들고, “우주에서 산책하는 고양이를 그려 줘”라고 하면 이미지를 만드는 식이죠.

    기존 상품 가운데 취향에 맞을 만한 것을 고르는 기능과, 요청에 맞춰 소개 문장을 작성하는 기능을 떠올리면 차이가 조금 더 선명해져요.


    한 서비스 안에 둘 다 들어갈 수도 있어요

    실제 서비스는 여러 AI 기능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쇼핑 앱이 상품을 추천하면서, 생성형 AI로 상품 설명을 작성하도록 구성할 수도 있죠.

    그래서 앱 이름만 보고 나누기보다 “지금 이 기능이 어떤 일을 하는가?”를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생성형 AI도 분류나 추천에 활용될 수 있으니, 예시를 딱딱한 경계로 외울 필요는 없어요.


    잘 만들어진 답도 확인은 필요해요

    생성형 AI의 문장이 자연스러워도 내용이 틀릴 수 있어요. 잘못된 숫자나 실제로 없는 출처를 그럴듯하게 제시하기도 합니다. 중요한 날짜와 수치, 출처는 원문에서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좋아요.

    오늘은 이것만 기억해도 충분해요.

    AI는 큰 범주이고, 생성형 AI는 그 안에서 내용을 만들어 내는 AI예요. 모든 AI가 생성형 AI인 것은 아닙니다.


    참고 자료

    IBM, What is artificial intelligence (AI)?

    NIST, Artificial Intelligence Risk Management Framework: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Profile (2024년 7월). 정의 인쇄면 1쪽 및 오류 위험 인쇄면 6쪽.

    IBM, What are large language models (LLMs)?

    자료 확인: 2026년 10월 15일 PT.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고 자료를 확인했습니다. 중요한 정보는 원문과 함께 다시 확인해 주세요.

  • [AI 기초 01] AI 시대라는데, 나는 무엇부터 알면 될까?

    AI가 세상을 바꾼다는데, 막상 시작하려면 낯선 말부터 쏟아집니다. 모델, 프롬프트, 생성형 AI…. 전부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오늘은 “AI에게 무엇을 부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 하나로 시작해 봅시다.

    사람이 작은 파란 로봇에게 손짓하며 질문하는 크레용풍 삽화
    AI로 생성한 크레용풍 삽화

    우리가 대화창에서 만나는 생성형 AI는 질문이나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아이디어 등을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검색처럼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답변이 늘 사실인 것은 아닙니다. 자연스러운 문장과 정확한 내용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작은 부탁부터 해볼 만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저녁 메뉴를 떠올리거나, 길어진 안내문을 짧게 정리하거나, 보내기 어려운 메시지의 초안을 만드는 식입니다. 다만 이름, 연락처, 회사의 비공개 자료 같은 민감한 내용은 넣기 전에 주의하세요.

    처음부터 큰일을 맡기기보다는, 답을 보고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일을 고르세요. 안내문을 요약했다면 원문에서 빠진 조건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처럼요.

    질문은 조금 구체적일수록 원하는 답에 가까워집니다. “메뉴 추천해 줘”보다 “달걀과 두부가 있어. 요리 초보자가 15분 안에 만들 저녁 메뉴 두 가지를 알려줘”처럼 상황과 원하는 결과를 함께 적어 보세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더 쉽게”, “세 줄로”, “다른 예시로”라고 다시 요청해도 됩니다.

    꼭 기억할 점도 있습니다. AI는 없는 사실이나 출처를 그럴듯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건강, 돈, 법률처럼 중요한 결정에 쓰는 내용이나 날짜와 수치는 공식 자료로 확인하세요. AI의 답은 결정을 돕는 초안으로 보고, 마지막 판단은 직접 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늘의 첫걸음은 간단합니다. 자주 하는 작은 일 하나를 고르고 AI에게 도움을 부탁해 보세요. 이 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AI Knows AI에서는 어려운 용어를 줄이고, 하루에 하나씩 AI를 알아가겠습니다.